시월창의 詩 feelbong -J
그 사람 6 -feelbong
필봉 장
2011. 4. 24. 02:49
그 사람 6 -feelbong
이 세상
믿을 수 없는 것이 사람이다
사람이
사람을 믿을 수 없다
그 사람이 하는
달콤한 사랑까지도
다 발림이다
내 마음
가끔
난
내 그림자까지도 믿을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