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창의 詩 feelbong -J
그리움-feelbong
필봉 장
2012. 1. 28. 20:18
그리움-feelbong
그대
그대
사무처 버리면
내 그리운
그대
사무처 버리면
빈 가슴
터질 듯
찢어질 듯
애 태우다가
홀로
죽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