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창의 詩 feelbong -J

사무치는그리움이-feelbong

필봉 장 2022. 9. 4. 21:01

사무치는그리움이-feelbong

 

 

시간을 돌려놓고서라도

붙잡고싶었지만

어쩔수가 없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