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거머리1 -feelbong
혹독한
신열을 앓고 나서도
여전히
내게 붙어사는 놈이있다
아주 끈질기게
동아줄에 엮인것처럼
그 어디에서도
찾을수도
이룰수도 없는
내
그대의 아픈사랑이.....
'장필봉-feelbo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마음 우산이되리라-feelbong (0) | 2011.09.10 |
---|---|
찰거머리5 - feelbong (0) | 2011.03.22 |
찰거머리4 - feel bong (0) | 2011.03.22 |
찰거머리3 - feel bong (0) | 2011.03.22 |
찰거머리2 -feelbong (0) | 2011.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