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梅 흑매 黑梅 320년이상 된 화엄사 홍매화 조선 숙종 28년(1702년)에 임진왜란 때 소실된 장육전 자리에 각황전(국보제67호)을 새로 지었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계파선사 가 이 홍매화를 심었다고 그래서 이 나무를 장륙화라고도 하며 다른 홍매화보다 때깔이 쪼~깐 검붉어서 흑매화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정원의꽃들 2022.03.20
[스크랩] 만년청의 엽예와 무늬 잎의 길이로부터·····대엽, 중엽, 소엽 잎의 폭으로부터·····광엽, 세엽, 검엽 잎의 두께로부터·····두꺼운 종이(나사), 박엽지 잎의 스타일·····환엽, 사자잎 엽처의 변화······검, 충검, 작 엽면의 변화······용, .. 정원의꽃들 2018.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