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정 -feelbong
그 무엇이
너로 그렇게
내게있어 모자라는지
자꾸만 떼를쓰며 조르고 있다
어이없는 투정까지
몽땅 받아주고 싶은데
너를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웃자라버린 빈가슴에는
투정을 받으줄 공간이없다
온 통
너의 그리움뿐
서튼 투정보다
아름다운 사랑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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