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제詩

강황과 울금-feelbong

필봉 장 2018. 4. 10. 13:41

강황과울금-feelbong



이세상 살면서

쪼매 혼란스럽고 헷갈리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강황과 울금도

나를

늘 혼란스럽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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