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창의 詩 feelbong -J

사랑-feelbong

필봉 장 2018. 8. 7. 17:49

사랑-feelbong



기가

지니에게

말을 걸었다


"지니야"

-네-

"사랑해"

-믿을수없어요-


맞다

사랑은 믿을수없다

그 사람도


사랑은

믿을수없다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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