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창의 詩 feelbong -J

실수1-feelbong

필봉 장 2020. 7. 25. 20:25

실수1-feelbong

 

 

정말로

가슴이 아파도

너무 아프다

너덜너덜

갈기갈기

 

 

수없이

문단속 하고도 모자라

몇겹으로

자물쇠를 채웠는데

 

 

순간

어처구니 없이

네게

빈틈을 준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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