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창의 詩 feelbong -J

사랑이 머시다냐-feelbong

필봉 장 2020. 12. 12. 13:30

사랑이 머시다냐-feelbong

 

 

거기에

한번 빠지면

좀처럼

헤어 나올 수 없당가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고

떨려오는것이당가

 

 

사랑이 머시당가요

두근두근

셀레이다가

 

보고싶고

그립고

외롭고

쓸쓸해지면서

아픈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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