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 세상........feelbong
아무리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빈 가슴이 아파서
소리없이 울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마다
입술을 꼭 다물고 어금니를 깨물며
시리도록 하늘만 봤습니다
그대
너무도 보고 싶어서
텅빈 하늘위에 그대를 그리다가
울컥대는 가슴을 치며
두 눈이 새 빨개지도록
마른 눈물을 삼켜야만 했습니다
내
그대를 사랑하고
미치도록 사랑하면서
꼭 붙잡고 매달려도 보았습니다
나
그대와 함께 할수없어서
내 영혼
늘 텅빈 하늘이었습니다
얼마 만큼
나 사랑하면 그대와 함께 할수있나요
얼마 만큼 더 아파야
그대와 행복할수있나요
날마다
하늘 뜻을 헤아리고 또 헤아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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