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봉 詩 모음 feelbong - J

길2-feelbong

필봉 장 2009. 3. 30. 20:55

길2-feelbong

 

 

 

 

너무나 빠르게

네게로 갔다가 박혀 버렸다

 

타오르던

내 눈깔이

네 가슴에 박혀 버렸다

 

 

순식간에

달려갔다가

돌아 오는길을 잃어버린

멍해진

내 눈길( 目路)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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