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강을 건너면서........feelbong
열정의 강을 건너려고
나룻배에 올랐다
물살을 가르며
서서히 강 줄기를따라
강 기슭을 옆구리에 낀체로 저어갔다
잔잔한
은 물결이 춤 출때
타오르는 욕망
토해내는 거친 숨소리마저 죽인체
배는 천천히 흘러갔다
항홀함이
노을처럼 빛날때
순간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길 들여지기 시작하면서 두려움에 떨고 있다
세월의 강을 건너려고
나룻배를 저어
무지개를 타고
난 네게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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