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feelbong
이렇게
그리워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
홀로 살아오면서
당신을 만난 것 후회하지 않지만
처음 사랑하면서
못 견디게
그리워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
사랑해요
나 당신을 사랑해요
영원히
아주 영원도록...
'장필봉 詩 모음 feelbong - J'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월의 하루 - feelbong (0) | 2009.04.17 |
---|---|
오월이여! - feelbong (0) | 2009.04.17 |
그리움...feelbong 070430 (0) | 2009.04.17 |
꽃잎 편지(2)-feelbong (0) | 2009.04.17 |
환생...feelbong (0) | 2009.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