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날 미치게 했는가 - feelbong
어쩌라고
어쩌자고
날
홀로 두고 떠났는지 모르지만
깊은 외로움이
속살까지 파고드는
지독한 그리움이
결국은
날 울리고있네
누가
날 미치게 했는가
사랑
그리움
그대를 너무 사랑해서
끝없는
나의 방황인가 싶어...
'장필봉 詩 모음 feelbong - J'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에 (0) | 2017.10.19 |
---|---|
사랑해도 될까요 3 - feelbong (0) | 2009.04.18 |
커피한잔 마시고싶습니다 - feelbong (0) | 2009.04.18 |
일방 통행 - feelbong (0) | 2009.04.18 |
여름날의꿈 - feelbong (0) | 2009.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