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體溫)4-feelbong
아직
내게 너의온기가 남았있어
참을수없이
그리운걸 보니
아무래도
난
널 못잊을건가봐
매섭게
속살파고드는 겨울바람
날 이렇게 힘들게 할줄은 몰랐어
텅 빈것 같은
꽁꽁 얼어버린 너의 마음
어떡해
난 정말 몰랐어
바보처럼 말이야
그게
이별이란걸.....
'시월창의 詩 feelbong -J'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쩌나 - feelbong (0) | 2011.02.18 |
---|---|
헛걸음-feelbong (0) | 2011.02.16 |
유니2-feelbong (0) | 2011.02.12 |
우리 사랑하며 살자-feelbong (0) | 2011.02.11 |
유니 - feelbong (0) | 2011.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