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침 30분~1시간 전
밤에 잠을 자는 것은 낮 동안 지친 몸을 정비하는 것이다.
밤에 잠을 자는 동안에는 낮 동안의 활동에 사용하던 효소를 생산하지 않아도 되지만, 한편 이때는 인체를
정비하고 재충전하는 데 많은 효소가 필요하다.
취침 전에 효소음료를 마시면 이러한 효소의 역할을 돕는다. 단, 당뇨환자는 삼간다.
아침식사 30분~1시간 전
지친 몸을 회복하는 데 밤사이 많은 효소를 소모했으므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효소를 보충한다.
점심식사 30분~1시간 전
한낮에는 많은 일을 하는 데 효소가 소모되므로 낮에도 점심 먹기 전에 효소를 보충한다.
저녁식사 30분~1시간 전
오후에 지친 몸을 추스르기 위해 저녁식사 전에 효소 한 잔을 마신다.
일반적으로 지친 몸에 활력을 주기 위해 위해서는 취침 전과 아침에 효소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러나 만성적인 피로에 시달리거나 질병을 개선해야 할 때는 취침 전, 아침, 점심 때 다 섭취해야 하고,
암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효소가 필요하므로 인체에 필요한 효소를 보다 많이 보충하기 위해 취침 전,
아침, 점심, 저녁에 섭취한다.
1회 분량은 소주잔으로 한 잔(30~40cc)에 물을 2~4배 정도로 희석해 마시면 된다.
출처 : 산꾼의약초방
글쓴이 : 들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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