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식이의 일기

또 하나의 짐을 내려놓았습니다-feelbong

필봉 장 2021. 12. 9. 21:02

또 하나의 짐을 내려놓았습니다-feelbong

 

존경하고 사랑하는 00회원 여러분

 

회원여러분의 끝없는 성원과 사랑을 힘입어

오늘 27대 사단법인 00회 회장직을 이임하게되었습니다

지난 1년을 돌아보면 너무나 부족하고 미력하였지만

어려운 시대적 여건 속에서

힘을모아 함께해주시고 도와주신

김00  이00 고문 님

그리고 적극협력해주신 회원 여러분 감사드림니다

특히

저를 도와 회를 이끌어주신 김00 사무국장님 심00 부회장 정말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오늘 능력자이신 문00 회장님에게

00회 회장직을 넘기게되어 참으로 영광스럽고 기쁨니다.

 

더욱 00회가 더 발전되고 진취적으로 이끌어가실 것을

믿습니다

 

다시 한번 더

지난 일년동안 부족하고 미력했던 저를 용서하여 주시고

30년 역사의 00회의 무한 발전과

00회 회원여러분 가정과 하시는 모든일에

건승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2월 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