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봉 詩 모음 feelbong - J

고감도.....feelbong

필봉 장 2009. 3. 30. 21:05

고감도.....feelbong

 

 

 

 

정말 !

 

너무 더워서

 

밤새도록 별을 따다가

 

헛 물만 켜고 말았더니

 

벌얼건

 

대낮부터 불뚝 불뚝

 

그게 그립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보고싶다고 전화를 했더니

 

뚜껑이 열렸는지

 

신경질을 부리며 전화를 끊는다

 

지랄놈의 성질은~

 

그리고

 

삐지기는

 

오살놈~

 

 

 

그래

 

씨~펄

 

나도 니가 시방 죽을 만큼 보고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