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봉 詩 모음 feelbong - J

흑산도......feelbong

필봉 장 2009. 3. 30. 21:07

흑산도......feelbong

 

 

 

 

 

팔월의

뜨건 햇살이 치렁치렁 달리는 날

 

고속철을 타고 木浦로 가

연락선에 몸을 싣고

黑山島에 가고싶다

바람

파도

무정한 세월에 검게 타버린

웅장한 바위 예술

흑산 홍어!

그 알싸한 맛

탁배기 한사발

아!

서해 먼 바다

그 깊은

색의 걸작에 취해서

아름다운 詩 한수

그리운 이에게 읊고싶다........

		

'장필봉 詩 모음 feelbong - J'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 예찬....feelbong  (0) 2009.03.30
숲의 반란 - feelbong  (0) 2009.03.30
나 그대를 더 사랑했소..feelbong  (0) 2009.03.30
고감도.....feelbong  (0) 2009.03.30
욕심쟁이1 - eelbong  (0) 2009.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