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봉 詩 모음 feelbong - J

한마리 새가되어..........feelbong

필봉 장 2009. 3. 30. 21:13

한마리 새가되어..........feelbong

 

 

 

 

나는

 

그대의 깊고 푸른 숲으로가

 

아름다운  새가 되리라

 

노래하는 새가 되리라

 

사랑이면

 

춤을 추리라

 

새벽 이슬에 목을 축이며

 

그대위해

 

고운 선율로 노래 하리라

 

밤낮

 

그대의  숲에사는

 

나는

 

한 마리 새가되리라

 

그대위해 춤을 추며

 

노래하는 새가되리라

 

사랑받은 새가되리라

 

한 마리

 

그대의 새가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