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봉 詩 모음 feelbong - J

그는 또하나의 나였다.........feelbong

필봉 장 2009. 3. 30. 21:12

그는 또하나의 나였다.........feelbong

 

 

 

운명이라고 말하기에

너무나 깊은 상처가 아물지 않은체로 남아있다

불꽃처럼 살다가

그대 아름다운 정원에

푸른 나무가 되겠습니다

나무가지 즐거운 춤을 추고

잎새마다

행복한 숨소리가 들린다

 

사랑

그리고 삶

인생은 늘 빛나고 있다

가을날 나무잎처럼

황혼의 어느날이 있겠지만

그날까지

찬란하게 빛나리라

또 하나의 나를 위해서

삶이여 기뻐하라

내 사랑이여

영원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