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곁에 이런사람 하나 있었으면 - feelbong
비오는 날
커피향이 그리울 때
산여울 건너 숲속 카페에 앉아
진한 커피향처럼 파고들
그런 사람이
내게 하나 있으면 좋겠어
人生살이
서러운 날이 많아서
울적할 때 마다 가슴을 열어놓고
달려가 투정하면
너른 가슴 어루만지며
그래 !
그래!
힘내면서 살아
마음으로 받아 줄
그런 사람하나 내곁에 있었으면 좋겠어
마음이 아파서
그리움에 지처 애달아 있을 때
그 이름만 불러도 행복해지는
고운 마음
아름다운 미소가 흐르는
내게 그런 사람하나 있었으면 좋겠어
날마다
입술이 부르트도록
소리내어 부를 수 있는
千年萬年 흘러도 변함없는 강같은 사람
내게 그런 사람하나 있었면
정말!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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