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렵다....feelbong
깊은 잠을 자다가
꿈속에서
그리운 님 손 잡고
꽃길을 걸어가다가
가슴이 뜨거워질 때 쯤
방광이 풍선처럼 부풀어서
벌떡 깨어났다
너무
허무해서
투덜투덜
아! 꿈이여
물 먹지말고 잘걸 그랬지
아주
오랫만에
그리운 님 만났는데
꿈에도 그리운 님을
또 다시
꿈을 꾼다 해도
오줌 마려울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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