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간 가는길 - feelbong
밤 하늘 가득 담고
풍경이있는 언덕
秋風은 살랑거리고
시골 밥상
대청마루에 가면
호박등 아래
흐미한 불빛 사이로 빛나는 그대
그리운
내 님 계시기에
풋 고추
상추
된장에
꽃 호박 주렁 주렁
깻잎 한 볼태기 넣고
툇마루 앉아 기다리는 님이여
살짝
뒷간 가는길을 따라 가다가
포도 넝쿨 아래서
별처럼 아른다운 그대를 보았소
그대의 빛나는 눈빛을 보았소
하필!
그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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