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시시 베시시.....feelbong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면
찔금 찔금
바람이 샌다
가슴에 빵구가 나버려
민망해서 말도 못하고 산다
나뭇잎 살짝 바람만 불어도
깔깔 깔깔
허파에 바람이 들었는지
비실 비실 웃는다
너무 웃어서
바보가 되었다
오늘도 아침 햇살이 베시시 웃어서
나도
베시시 따라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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