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봉 詩 모음 feelbong - J

애심........feelbong

필봉 장 2009. 3. 30. 21:22

애심........feelbong

 

 

 

천만번

그대를 사랑하고도

건널수없는 강가에 서서

또 다시

가슴을 쓸고 내림니다

 

사랑했기에

너무나

그대를 사랑했기에

바라만 봐야 하는  이 마음

사랑때문에

젖어버린 가슴을 쓰다듬습니다

 

사랑이

아무리 애달아도

날이면 날마다

그대에게 갑니다

천년을 살아도

변치않는 마음

그대!

그대에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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