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달빛...feelbong
운악산
산마루에 차 오른 보름달이
창문에 걸터 앉았다
살찐 달이 미워
방글거리는 달이 보기싫어
휙!
등을 돌리고 말았지
우와!
쟁반달이 탐 스럽네 하며
春熙
창문을 열어놓고
둥근달을
방안으로 끌어 들인다
어쩌자고 그러는지
나는
두눈을 꼭 감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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