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feelbong
여름날
불덩이처럼 타오르던 태양
온몸을 태우고
가슴을 데이더니
결국
미워지는 마음도 없는 생각까지
절망속에 운다
너무 더워서
밥맛을 잃었다가
秋風에 겨우 찿았는데
무심하게도
살맛을 잃어버렸네
세월아!
무정한 세월아
너만 홀로 가거라............
'장필봉 詩 모음 feelbong - J'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너무 행복해서 죽을뻔 했습니다..feelbong 254- 04 0901 (0) | 2009.03.30 |
|---|---|
| 가을 달빛...feelbong (0) | 2009.03.30 |
| 가을 밤..........feelbong (0) | 2009.03.30 |
| 가을 달밤......feelbong (0) | 2009.03.30 |
| 가을인사2 - feelbong (0) | 2009.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