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2 - feelbong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는다고 했지
장 담글 줄 모르니까
그걸 핑계로
올해도
사 먹기로 했다 ...
'장필봉 詩 모음 feelbong - J'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 - feelbong (0) | 2009.04.18 |
---|---|
사랑하다가 미워지면 - feelbong (0) | 2009.04.18 |
비오는 날에 커피향은 더 진해지고 - feelbong (0) | 2009.04.18 |
소나기3 - feelbong (0) | 2009.04.18 |
나 그대를 더 사랑했소 - feelbong (0) | 2009.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