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꽃에게 말을걸다

가슴이-feelbong

필봉 장 2020. 8. 7. 08:52

가슴이-feelbong

 

 

무작정

가슴이

뛰는대로

따라 갔다가

 

 

아무

생각 못 하고서

가슴이

시키는대로 했다가

 

조금씩

너를 알게 된거야

 

 

그란디

어찌해야 하는지

이 먹먹함을....

'꽃말·꽃에게 말을걸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에게 말을 걸다21-feelbong  (0) 2020.09.02
꽃나눔11-feelbong  (0) 2020.08.18
나는 화장을 고치지 않았습니다-feel bong  (0) 2020.08.04
Black Beauty -feelbong  (0) 2020.08.01
설마2-feelbong  (0) 2020.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