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이야기-feelbong
난
가능한 창자 채우는 시간이
7시
12시
6시다
4월18일 17시40분
저녁을 먹을까
생각하는 시간이다
책상머리에 앉아있는데
전화가 왔다
00의 전화다
근처에 오면 연락도 하고
오면 밥이라도 한번 사주란다
그까짓껏
짜장면이면 될건디
몇픈
돈이 얼마나 된다고
밥한번 안사는지~
아!
내가 미첫부러
제정신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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