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 묵 "둘"......feelbong
이렇게 될줄 알았다면
부평교을 건너지말 걸 그랬어
시간이 지나면서
눈물로도 위로 받을수 없는
가슴앓이가 시작된 걸 알면서
강은 깊고
유속은 느려도 결국 바다로 간다는 걸 알았어
알수없어
정말이지
투정마저 끊어버린 순간
하늘이 무너저버린 가슴 어루만지며
흰구름 떠가는 하늘만 처다봤어
눈동자는 힘을잃고 촛점이 흐려지고
하염 없는 시간만 흘러가고 있다
그게
기다림이라고 말할수없지만
어디에선가
"텅빈 세상인것같아" ~
슬픈 음악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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