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쟁이3 - feelbong
가을이 왔습니다
백 가을이 왔습니다
풀잎에 이슬이 앉아 있고
아침 바람 찬 바람이 스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른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너무 좋은걸 어떻합니까
사랑해선 안될사람을 사랑한다고
사랑에 국경이 없다는것은 하늘도 알고있습니다
고운 햇살
하얀가을 꽃 호박처럼 익어가는 사랑이고 싶습니다
청록 잎새 붉게 타 오를때
나도 그대와 함께 타 오르고 싶습니다
가을
사랑하기에 딱입니다
그대가 올라가면 내가 내려가고
내가 올라가면 그대가 내려가는
황홀한 시간이고 싶습니다
능금이 새빨갛게 익어갈때
그대 사랑 새 빨개지는 꿈을 꿉니다
인생
슬픈계절이 오기전
백 가을에 물들어가는 나뭇잎처럼 곱게 물들이고 싶습니다
뜨겁게
사랑으로 욕심 부려 봅니다
세상을 다버리고 사랑만 택하겠습니다
하얀 가을
슬프지 않게 사랑하고싶습니;다
그대를
죽을 만큼 사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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