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술-feelbong
단술-쌀과 누룩으로 빚은 감미가 있는 술
감주- 찹쌀이나 멥쌀밥에 엿기름가루를 우려낸 물을 부어서 삭힌 한국의 전통 음료.-식혜
단술- 막걸리에 사카리 뉴슈가, 설탕을넣고 끓여서 조금 끈적 거릴 때 쯤 끓여먹는음료식품
-사카린- 설탕의 200~700배 정도의 단맛을 가진 인공감미료. 1879년 아이라 렘슨과 콘스탄틴 팔베르크가 발견했다
-뉴슈가-특당, 당정 등의 상표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우리 옆집사는 봉수기가
방울 토마토 한 박스로 들고와서 설 명절 앞두고 연속 방송을<이바구> 하더니
단술 애길 한다
단술은 감주(甘酒) 라 하며 쌀로 밥을 되직하게 지어 누룩을 부어 삭힌 음료음식이라고
전통한국 술로 분류하기도 하지만 발효가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술 성분은 거의없다
사전적정의로 말한거지만..
오늘따라 머시 그리도 좋은지 몰라도
봉수기가 뜬금없이 추니랑 방송하다가
내게 묻는다 단술이 뭔지 아느냐고
알줘< 막 태어난 생쥐 털이안난 상태>요
농가에서
농사철이나 명절때 막걸리 만들어 놓고 사용하는데 그 행사가 끝나면 남은 막걸리로
뉴슈가 넣고 팔팔끊여 먹는 걸 단술이라 하는데 사실은 잔류 알콜성분 남아있어
어린 아이들이 달달하게 먹다가 술취하기도 하는 정말 맛좋은 단술이다
그때 그시절
추억의 단술
한번 쯤 막거리 사다가 설탕을 넣고 만들어 보고싶다
그란디
우째서 내가아는 단술과 윗지방 단술이 다른건지그것도 또 요상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