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봉 詩 모음 feelbong - J

길9-feelbong

필봉 장 2009. 3. 30. 21:01

길9-feelbong

 

 

밤마다

별빛을 따라가다가

달빛 그림자에 쫓기며

뒤돌아 볼 때 마다

가슴이 떨린다

 

무슨죄를

그리도 많이 저질렀기에

이리도 무서운지

 

오늘도

사랑을 위한 밤길이다

가슴을 조이며

그대 향하여 가는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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