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아..feelbong
보고잡다
사나흘을 굶고도
마른침을 꿀꺽 삼키고 말았지
주머니가 털털 비어있어서
까망 고무신을 싣고
탱볕에 시오리길을 질질끌며 걷고 말았어
참을수 있는건 다 참아봤지만
휘몰아치는
재채기는 도저히 참을수 없었지
그리고
널 향한 그리움
사랑아!
내 사랑아
그래서
이렇게 토해 내는거야
보고잡다
시방 너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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